"허리디스크에 독과 약이 되는 운동"
다들 잘 알겠지만 허리디스크가 있다고 해서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마냥 누워있는건 오히려 건강을 더 해치는 안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상황만 악화시킬 뿐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허리디스크가 있다고 할지라도 운동을 통해서 허리 근력을 키워주어야만 좀 더 건강한 허리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해두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다만 운동이라고 해서 무조건 모든 운동이 다 좋다고 이야기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나 허리가 아프다면 운동도 가려서 하는 것이 좋은데 허리에 좋은 운동 딱 두가지만 한번 이야기를 해보자면 수영과 걷기 정도로 정리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허리디스크가 있는 만큼 수영과 걷기와 같은 허리에 큰 무리를 주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겠다.
달리 이야기를 하자면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무리하게 자전거를 탄다거나 혹은 뛰는 등의 운동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아울러 앞서서 허리디스크에 좋은 걷기와 수영이라고 이야기를 하기는 했지만 이는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는 선에서 할때 도움이 되는 운동들이라고 할 수가 있겠다. 즉 걷기와 수영이라 할지라도 허리에 무리를 줄 만큼 과하게 되는 경우 오히려 허리디스크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여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특히나 주의를 해야하는 운동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복근을 만드는 운동이 되겠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복근을 만들면 자연스럽게 허리의 근력까지 강화시키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을 한다. 물론 틀린 소리는 아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허리가 건강한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일 뿐이다. 복근을 만드는 운동은 허리에 상당한 무리를 줄 수가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즉 허리디스크가 있는 사람이라면 강도 높은 복근 만드는 운동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는 사실 꼭 기억해줄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