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상황에 따라서 아마 외국사이트를 방문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 않을가 합니다. 외국어를 잘 하시는 분들이라면 문제가 없습니다만 어려움이 있는 분들이라면 크롬 페이지 번역 기능을 활용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어떻게 사이트 번역을 하는 것이 가능한지 뉴욕타임즈 홈페이지를 통해서 간단하게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뉴욕타임즈로 이동을 한 화면인데요. 주소 우측에 보시면 새로운 아이콘 하나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게 되겠습니다. 해당 아이콘이 바로 번역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한 메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해당 아이콘을 눌러주신 다음 [번역] 메뉴를 선택해주시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선택을 하고 난 다음 화면 한번 살펴볼까요.





영어로 가득하던 페이지가 한글로 번역이 된 기능을 확인하실 수가 있겠는데요. 물론 사람이 직접 하는 작업이 아닌지라 다소 부족한 감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그 의미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큰 무리는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아무튼 크롬 활용하시면 외국에 있는 그 어떠한 사이트라 할지라도 간단하게 한글로 된 화면을 만나보실 수가 있겠는데요.



혹시나 번역을 하고 난 이후 다시 외국어 형태의 화면으로 돌리고자 하시는 분들은 역시나 아이콘을 눌러주신 다음





원본보기 버튼 클릭해주시면 다시 원상태로 복귀할 수가 있다라는 점 함께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아무튼 크롬 활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 전해드렸는데요. 다음에도 역시나 크롬을 좀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