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은 최고 궁합은 글쎄"
외국인도 반한다는 우리가 즐겨먹는 외식 메뉴 한가지라고 이야기를 해야할까요? 외식이 아니라 하더라도 집에서 많이들 드신느 메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바로 치맥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야구장에서부터 시작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는데요. 아무튼 야구장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친구들과 만나서 그리고 캠핑을 가서 등등 절대로 빠질 수 없는 메뉴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 간단하죠. 맛있기 때문이죠.
맛을 생각하면 정말 최고의 궁합이라고 할 수가 있는 치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건강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안타깝게도 치킨과 맥주는 마냥 좋은 궁합이 될 수가 없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통풍을 유발할 수도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죠. 통풍 아마 다들 익숙하게 생각을 할만한 질환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통풍이라는 질환의 증상 간단하게 정리를 좀 해보자면 관절이 부어오르고 통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직접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 고통을 절대로 알 수가 없을 정도라고 이야기를 하죠.
아무튼 결론적으로 그렇게 좋은 궁합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치킨과 맥주를 함께 먹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를 하는건 아닌데요. 달리 이야기를 해서 치맥이 곧 통풍이다 단정지을 수는 없다는 것이죠. 사실 의학적으로 입증된 사실도 아니라고 하는군요.
하지만 분명 주의해야할 점은 있습니다. 통풍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조금은 주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죠. 아울러 사실 술이라는 자체가 과해서 좋을건 없다는 사실은 이미 다들 잘 알고 있으리라 생각을 하는데요. 뭐든 과해서 좋은건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울러 기름에 튀긴 치킨 역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이 되는데요. 적당히 드시는건 좋지만 너무 과하게 드시는건 아무래도 마냥 좋다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건강도 챙기면서 적당히 맛있게 드시길 바라는 마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