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늦은 시간에 방송을 하기는 합니다만 항상 제가 챙겨보는 방송 하나가 있는데요. 바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이라는 프로그램이 되겠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바로 음악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이미 잘 알려진 가수들의 유명한 곡을 감상할 수가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가수들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곤 하죠.



아무튼 항상 방송을 보면서 생각을 했었는데요. 프로그램 시청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런 생각 한번쯤은 해보셨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바로 직접 그 현장에서 음악을 듣고 싶다라는 생각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오늘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지정석에 관한 내용 좀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현장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그 기준은 좌석에 따라서 달라진다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다.



* 지정좌석권 : 금요일 오후 5시에 좌석을 배정받는 방식

* 자유석권 : 녹화일에 번호표를 배부받는 방식



두가지 방식에 따라서 입장 시간 역시도 달라진다라고 할 수가 있겠는데요.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역시도 간단하게 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정좌석권 :  오후 6시30분부터 입장 시작.6시50분에 입장 마감

* 자유석권 : 오후 6시 녹화장 앞 번호표대로 줄서기.6시50분부터 입장



이정도로 알아두시면 되지 않을까 하는데요. 좀 더 세부적인 사항은 아래의 이미지를 통해서 확인해주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셨을 내용에 관한 해답이 될 수 있는 내용들 정리를 좀 해드렸는데요.



혹시나 방청을 하길 원하는데 처음 신청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 어떻게 신청을 해야하는지 가이드 정보 참고하시라고 페이지 안내를 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페이지 참고하시면 방청신청 역시도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는군요. 아무튼 저도 한번 가보길 기대해보면서 모두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