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지만 되새기게 되는 박명수 명언
힐링인생
2019. 5. 1. 19:18
정말 꾸준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씨가 되겠다. 그 험난한 연예계에서 오래토록 방송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대단하다는 것을 말해주는게 아닐까 생각을 한다. 그런 그가 한번씩 방송에서 툭툭 던지는 말들이 명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처음 들으면 그냥 웃고 넘기게 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왠지 한번 더 생각하고 가슴에 되새기게 되는 명언 지금 몇가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자.
마음에 드는 한가지 명언쯤은 머릿속에 저장을 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몇가지 바로 알아보도록 하자.
- 티끌 모아봤자 티끌이다
- 열심히 공부 안하면 더울때 더운데서 일하고 추울때 추운데서 일한다
- 늦었다고 생각할 때는 이미 늦었다 당장 시작해라
- 인생은 한방이 아니다
- 시작은 반이 아니다 시작일 뿐이다
박명수씨의 명언이 사랑받는 이유라 한다면 아마도 현실적이라 그런게 아닐까 생각한다. 한번쯤 되새겨보는 것도 인생을 살아가는데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